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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이 부통령을 포함한 협상단의 파키스탄 도착이 임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언론과의 대화에서 대통령은 이란과의 대화가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일 경우, 본인이 직접 현지 지도부를 만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중동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측은 먼저 특사와 대통령 가족을 파키스탄 수도로 보낸 뒤, 협상이 본격화되면 부통령이 합류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지 매체는 이란 대표단이 두 번째 회담을 위해 곧 수도에 도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외무 당국은 지금 시점에서 추가 회담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란 측은 현재 진행 중인 협상에서 주도권은 자국에 있다고 강조하며, 압박에 의한 대화는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