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출입 언론인들의 연례 모임이 열리던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갑작스러운 총소리가 발생하면서 현장이 긴장 상태에 빠졌습니다.
당시 행사장에 참석 중이던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부통령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은 경호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경호 당국은 사건 발생 직후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든 참석자들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경호 담당 기관들이 매우 전문적으로 상황에 대처했으며, 용의자는 즉시 검거되었습니다.”
대통령은 행사를 계속 진행하자고 제안했으나, 안전 당국의 권고에 따라 행사장을 떠났으며 백악관에서 별도의 브리핑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약 한 달 이내에 다시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연례 행사는 1920년부터 매년 4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되어 온 전통적인 모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