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택시’ 코나투스, B2B 앞세워 흑자전환





합승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 스타트업이 회사 설립 후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약 4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2018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비슷한 경로를 가진 승객들을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합승 서비스로 시작했다.

하지만 특정 대형 플랫폼이 택시 호출 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하면서 경쟁이 어려워졌고, 2020년 소비자 대상 서비스를 중단하게 되었다.

사업 방향 전환

이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 방향을 바꿨다. 택시와 대리운전 호출 시스템을 기업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그동안 쌓아온 배차 시스템과 경로 매칭 기술을 기반으로 이동 서비스 솔루션 사업에 집중했다.

개발한 솔루션은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와 지역 맞춤형 교통 시스템 등에 공급되고 있다.

대표는 “올해를 수익 전환의 시작점으로 삼아 종합 이동 서비스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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