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보안 시스템 공개
최근 구글 클라우드 책임자가 새로운 인공지능 보안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공격자들이 AI로 시스템 약점을 찾는 시대가 되면서, 방어도 AI로 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입니다.
세 가지 방어 단계 소개
새롭게 선보인 시스템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자동 코드 수정 기능입니다. 프로그램 코드의 취약한 부분을 AI가 미리 찾아서 고쳐줍니다. 해커가 악용할 틈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식이죠.
둘째, 위협 감지 시스템입니다. 다크웹과 해커 커뮤니티의 동향을 분석해서 실제로 위험한 공격을 우선적으로 막아냅니다. 정확도가 98%에 달한다고 합니다.
셋째, 자동 대응 체계입니다. 세 종류의 에이전트가 협력합니다. 빨간색 에이전트는 직접 공격을 시뮬레이션하며 약점을 찾고, 파란색 에이전트는 해결 방법을 제시하며, 녹색 에이전트는 수정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모델 복제 문제 대응
중국 등에서 미국 AI 모델을 불법 복제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이미 복제 시도를 감지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수년간 쌓은 방어 기술로 지적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구글 내부 변화
흥미로운 점은 현재 구글 코드의 75%가 AI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닌 품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AI 도구로 보안 검사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코드 품질이 크게 향상됐으며, 사람과 AI가 함께 검토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