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미국 에너지 기업과 초고압 전력망 기술 제휴
한국전력이 미국 에너지 회사와 765킬로볼트급 초고압 전력 시설 관련 협력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거리 대용량 송전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앞으로 미국 전력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단순 기술 자문을 넘어 사업 개발과 지분 투자 등 직접적인 참여 방식으로 확대하며, 국내 장비 제조 기업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시장 진출을 추진합니다.
조선사, 업계 첫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획득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에서 처음으로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하는 친환경 인증을 받았습니다. 글로벌 안전 인증 기관이 부여하는 이 인증은 사업장에서 나오는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을 평가합니다.
조선산업은 공정 특성상 다양한 종류의 폐기물이 발생해 자원 순환이 어렵지만, 지속적인 관리 체계 개선을 통해 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HD현대, 과학영재학교와 이공계 인재 양성 협력
HD현대가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손잡고 미래 이공계 인재 육성에 나섭니다. 연구와 실습을 위한 창의연구센터 개소식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특강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연구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국내 첫 과학영재 교육기관으로, 최근 11년간 졸업생 전원이 이공계 대학으로 진학했습니다.
지역난방공사, 전국 사업장 안전인증 완료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본사와 전국 19개 사업장 모두에서 공간안전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소방청이 감독하는 이 인증은 안전경영, 건축방재, 소방안전, 위험물안전 등 6개 분야를 평가합니다.
지난 6개월간 정밀 점검을 받아 모든 사업장이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안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결과입니다.
방산업체, 상생 생태계 구축 정책 세미나 개최
한국 방위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 산업계가 함께 모입니다. 정책 세미나에서 방위사업청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기업들이 현장 사례와 협력 과제를 공유합니다.
KG그룹, 직원 참여 이사회 제도 시행
KG그룹이 올해부터 직원이 이사회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제도를 본격 운영합니다. 경영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주요 의사결정에 반영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노조와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에 배석해 경영 안건에 의견을 제시하고 질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재 5개 상장 계열사가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입니다.
SK이노베이션, 소아암 환아 치료비 3억원 기부
SK이노베이션이 백혈병과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사업을 19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모은 행복나눔기금으로 3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조성되며, 아동 지원, 독거노인 돌봄, 환경 복원 등에 사용됩니다. 2008년부터 누적 기부금은 67억원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