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해양방산 박람회 리그디앤에이·에이치디현대중공업 동반 출품 – 협력 강화 행보





에이치디현대중공업리그디앤에이가 손을 잡고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해양방산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박람회는 4일간 진행되며, 우리나라 기업이 단독 전시공간을 마련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두 회사는 약 150제곱미터 면적의 전시공간을 공동으로 구성했다. 이곳에는 최신 구축함을 포함해 다양한 함정 모델들이 전시됐다.

• 첨단 이지스급 구축함
• 호위전투함
• 차세대 전투함정
• 보급지원 선박
• 잠수함 등

이번 행사를 통해 미 해군의 미래 해상방어 계획을 지원할 협력사로서 자체 개발한 선박 제작 기술과 무인장비 역량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에이치디현대중공업은 동시에 동남아 지역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방산 박람회에도 참여한다. 이곳에서는 상륙작전 및 재난구조에 특화된 다용도 지원선박을 소개하며, 말레이시아 해군의 함대 현대화 사업 참여를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해양방산 분야를 이끄는 기업으로서 선박 수출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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