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인천점, 3년만에 리뉴얼 완료…“1조 백화점 노린다”





대규모 쇼핑 공간 새단장 마무리

인천 지역의 한 대형 쇼핑몰이 3년에 걸친 대대적인 공사를 끝내고 새롭게 문을 열 준비를 마쳤습니다.

매출 성장세 두드러져

올해 초 3개월간 매출이 20% 이상 급증하며 전체 지점 중 최상위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작년에는 연간 매출 8300억원을 달성하며 처음으로 8000억원대를 돌파했습니다.

공사로 인해 일부 매장이 영업을 중단했던 상황에서도 2022년 대비 10% 이상 매출이 늘어난 점이 주목됩니다.

단계별 개선 작업 진행

2023년부터 시작된 공사는 먼저 지하층 식품관을 새롭게 꾸미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2024년에는 1200평 규모의 뷰티 전문관을 열었고, 작년에는 아동용품관과 패션관을 차례로 완성했습니다.

복합 상권 개발 계획

쇼핑몰 측은 이번 새단장을 시작으로 명동, 잠실에 이어 세 번째 복합 상권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쇼핑과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한곳에 모은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올 하반기부터는 연결된 버스 터미널도 현대화 작업에 들어갑니다. 하루 평균 7000명이 이용하는 이 터미널을 새 위치로 옮기고 최신 시설로 재건축할 예정입니다.

매장 책임자는 “3년간의 대대적인 개선 작업을 마치고 연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며 “지역을 넘어서는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쇼핑 공간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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