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세계인의 날 맞아 외국인 근로자 이·미용 봉사





대형 건축 회사가 세종시의 한 공사 현장에서 해외 출신 작업자들을 위한 헤어 및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세종시 외곽 도로 공사 현장에서 세계인과 함께하는 날을 기념하여 ‘방문형 미용 서비스’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해당 현장은 전체 인력 중 약 30% 이상이 외국 출신 근로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사 대표와 경영진은 오전에 안전 관리 회의와 점검을 마친 후, 오후에는 직접 봉사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대표는 정장 대신 작업복을 입고 근로자들에게 미용 가운을 입혀주고 내부 청소를 도왔으며, 다른 임원들은 음료와 간식을 나눠주었습니다.

회사 측은 “현장에서 흘리는 땀에는 국적이 따로 없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소통과 협력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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