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장비 활용 무릎 관절 치환 수술 1만 5천 건 기록 달성
한 정형외과 전문 의료기관이 최신 로봇 장비를 이용한 무릎 관절 치환 수술에서 1만 5천 건을 돌파하며 특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8일 해당 의료기관 지하 라운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1만 5천 번째 수술 환자에게 꽃다발과 함께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축하가 이어졌으며,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날 수술을 받은 70세 여성 환자는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신뢰하고 수술을 결정했는데, 뜻깊은 순간의 주인공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재활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해당 병원은 2020년 로봇 장비를 처음 도입한 뒤 꾸준히 임상 경험을 쌓아왔으며, 올해 초 1만 4천여 건을 넘어선 이후 약 3개월 만에 1만 5천 건을 초과했습니다.
특히 이번 수술을 집도한 원장은 무릎 관절 수술 총 1만 1천 건 이상, 로봇 수술 약 3천 5백 건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원장은 “이번 기록은 단순한 숫자 증가가 아니라 다양한 환자 사례를 통해 로봇 수술의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