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업 통합 가속화, 다음 해 수익 목표 2천억 원 본격 추진




두 법률 회사의 통합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두 법무법인이 손잡고 다음 해 수익 목표를 2천억 원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세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 통합의 목표와 비전

한 대표는 “10년 후에는 업계 최상위권으로 올라서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대표 역시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도약을 위해 통합을 결정했다”며 시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두 회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전문성과 조직 역량을 높이고, 시장을 선도하는 법률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규모와 성장 가능성

소송과 해외 법무에 강한 첫 번째 회사는 최근 중대재해, 원자력 등 새로운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연 매출 1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두 번째 회사는 2017년 설립 이후 기업 자문 시장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빠르게 성장해왔습니다.

통합이 완료되면 변호사 수 기준으로 국내 6위 규모가 됩니다. 총 변호사 수는 393명으로, 지난해 두 회사의 매출을 합산하면 약 1,437억 원에 달합니다.

내년 목표인 2천억 원을 달성하면 2년 만에 39% 이상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 시너지 효과와 확장 계획

한 대표는 “규모가 커지면 기존에 진입하지 못했던 시장에도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형 거래, 금융 시장, 공정거래 등 핵심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

다른 대표는 “양측의 강점을 결합해 1인당 매출을 높이겠다”며 “내년에는 1인당 매출 5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인력은 충분히 확보되어 있어 매출 효율을 높이면 빠르게 상위권으로 올라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통합 일정과 절차

두 법무법인은 올해 10월까지 통합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대등한 통합 원칙에 따라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통합 방식과 새로운 회사 이름 등 주요 사항을 협의합니다.

각 회사에서 최고 책임자 1명씩을 두고, 같은 수의 위원으로 위원회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의사결정은 모든 위원이 동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통합 후 회사 이름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선택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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