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우수 공학인재 영입으로 지역 중소기업 인력부족 해소 인도네시아·베트남 전문인력 활용




동남아 최고 명문대와 손잡고 현장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확보

대한상공회의소는 베트남 수도에서 열린 양국 경제 협력 행사를 통해 현지 유명 공과대학 4곳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계약을 맺었습니다.

▶ 핵심 목표: 단순 언어 능력이 아닌 실무 즉시 투입 가능 인재 확보

올해부터 산업통상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지방 중소기업들의 심각한 기술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협력 대학 특징
• 베트남 내 최상위권 순위 대학들
• 국가 5대 핵심 거점대학 포함
• 우수 엘리트 공학도 배출 명문

추진 계획
→ 산업 기술인력 선발 및 능력 평가
→ 현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 국내 기업 현장 수요 기반 교육과정 개발
→ 5월부터 인재 선발 및 교육 시작

기존 방식과의 차별점

이전에는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인력을 먼저 뽑아 기업에 연결하는 공급자 위주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수요자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① 전국 상공회의소 네트워크로 지방 기업의 실제 채용 수요 파악
②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능력을 반영한 현지 교육 실시
③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업과 연결
④ 단순 언어 능력을 넘어 실제 업무 능력 직접 검증

사후 관리 시스템
국내 취업 후에도 언어 교육, 상담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직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베트남 외에도 인도네시아 최고 명문대들과 협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왜 필요한가?

2024년 조사 결과를 보면:
• 중소·중견기업 기술인력 부족률 2.9% (대기업의 약 6배)
• 지방 지역 퇴사율 10.7% (수도권 7.3%보다 높음)

지방 기업들에게 해외 전문 기술인재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 지방 소멸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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