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21일 자문회의·위원회 업무보고…취임 1년 실적 점검





21일 대통령 주재 자문기구 간담회 개최

취임 후 약 1년을 맞이하는 대통령이 오는 21일 각종 자문기구 및 위원회와의 간담회를 직접 주재할 예정이다.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살피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이 이처럼 자문기관과 직속 위원회를 한자리에 모아 간담회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첫 번째다.

‘함께 그리는 대한민국의 미래’ 주제로 논의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 중요 과제를 담당하는 자문회의와 위원회들이 모여 그동안의 업무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나눈다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국민경제자문회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등 3개 자문회의와 더불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 국민생명안전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국가우주위원회를 포함한 총 16개 위원회가 참석한다. 소속 이관이나 폐지 절차가 진행 중인 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외되었다.

취임 1주년 앞두고 성과 점검 및 향후 방향 재정비

다음 달 취임 1주년을 맞아 각 위원회의 지난 1년 성과를 되돌아보고, 2년 차 계획을 다시 다듬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자리는 의미가 크다. 대통령은 지난해 말에도 각 부처와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은 바 있다.

정부 측에서는 정부위원회 관리 및 정비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하며, 대통령실에서도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정책실장, 정무수석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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