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이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달걀 가격 문제와 아들의 군 복무 중 사업 참여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언젠가는 꼭 말하고 싶었던 부분”이라며 “마치 내가 속인 사람처럼 알려져서 억울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달걀 가격 논란의 배경
작년 가을, 그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달걀 브랜드의 판매가가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상품은 30개에 약 15,000원 정도로 책정되었는데, 사육 환경 등급이 4등급임에도 1~2등급 제품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참고로 사육 환경 등급은 1등급(자유 방목), 2등급(평지 사육), 3등급(개선 우리), 4등급(일반 우리) 순으로 구분된다.
본인의 해명 내용
그는 “시중 어느 제품보다 품질이 우수하다”며 “껍데기에 표시된 숫자는 키우는 방식일 뿐, 품질 등급과는 별개”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료를 오랫동안 연구한 지인을 돕기 위해 자금을 지원하면서 시작된 일”이라며 “공동 대표 제안을 거절했더니 지인이 아들 이름을 올리자고 해서 동의했다”고 경위를 밝혔다.
아들 관련 의혹에 대한 반박
“이 부분으로 공격이 안 되니 아들이 군인 신분인데 이익을 얻으면 안 된다고 비난했다”며 “아들 계좌에 단 1원도 들어간 적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방부 조사 결과 최종적으로 문제없음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