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 달성한 포스코 퓨처엠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국내 기업 최초 쾌거

포스코 퓨처엠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다우존스 월드 지수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 중에서도 상위 10%만이 포함되는 최고 권위의 지표입니다.

이 지수는 글로벌 신용평가 기관인 에스앤피 글로벌에서 매년 선정하며, 기업의 재무 실적뿐만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을 면밀히 평가합니다. 전 세계 투자자들이 책임 있는 투자 결정을 내릴 때 핵심 기준으로 활용하는 만큼 그 의미가 큽니다.

평가 체계의 구성

월드 지수: 세계 시가총액 2500대 기업 중 상위 10%

아시아퍼시픽 지수: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600대 기업 중 상위 20%

코리아 지수: 국내 200대 기업 중 상위 30%

높은 평가를 받은 핵심 요소

포스코 퓨처엠은 특히 탄소 배출 절감, 협력사 관리, 안전과 보건 경영 강화 등에서 체계적인 실행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회사는 광양 공장 지붕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난해 포스코 그룹 차원에서 인권 경영을 선포한 이후, 차별 없는 일터 조성과 근로자 안전 보장 등 국제 수준에 맞는 인권 경영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정기적인 인권 영향 평가를 통해 잠재적 문제점을 미리 발견하고 개선하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

회사 측은 이번 선정이 지속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노력의 결실이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