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앞두고 대형 유통업체들이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 대형마트의 특별 행사
한 대형마트는 5월 초까지 어린이 축제 행사를 열고 캐릭터 인형부터 전자 장난감, 조립 블록까지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특히 유명 캐릭터 30주년을 기념해 200여 가지 관련 제품을 할인가로 내놓습니다. 인기 전자 인형은 절반 가격인 2만 원대에, 관련 게임 용품들도 1만~2만 원대로 선보입니다. 피규어와 보드게임류는 최대 30% 저렴해집니다.
5월 첫날부터는 유명 블록 브랜드의 신제품 2종도 판매를 시작합니다.
■ 게임기와 디지털 제품 혜택
게임기, 드론, 로봇 같은 디지털 장난감도 할인 대상입니다. 인기 게임기 본체와 주변기기를 함께 사면 최대 2만 원 할인되고, 게임 소프트웨어는 특정 카드로 결제 시 20%까지 저렴해집니다.
저렴한 가격대 제품을 찾는 분들을 위해 인기 캐릭터 블록과 미니카 세트를 2천 원, 3천 원 균일가로 판매합니다.
■ 완구 전문점의 대규모 할인
한 완구 전문 매장은 전국 40여 개 매장에서 5월 초까지 대규모 할인을 진행합니다. 유명 블록 브랜드, 로봇 캐릭터, 인기 애니메이션 관련 제품 등 2천여 종과 게임 소프트웨어들을 할인 판매합니다.
블록 제품은 최대 40% 할인되며, 특정 시리즈는 회원에게 10% 추가 할인 혜택을 줍니다. 인기 캐릭터 변신 로봇은 40% 할인, 어린이 프로그램 관련 제품들도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인기 캐릭터 브랜드의 특별 이벤트
요즘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브랜드도 어린이날 맞이 대규모 축제를 엽니다.
성수와 잠실, 판교 등 지역별 브랜드 공간마다 다른 전략으로 행사를 진행합니다. 성수 매장은 구매 혜택 중심으로 운영되며, 최대 50% 할인과 하루 한정 특가, 럭키백 등의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사진 촬영 공간과 소셜미디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냅니다.
※ 이 캐릭터는 어린이들이 인형과 장난감을 계속 모으고 싶어 해서 부모들의 지갑이 가벼워진다는 의미로 별명이 붙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