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 전문 기업의 실적 턴어라운드
해당 기업은 2026년 첫 3개월간 매출 2,252억 원과 영업이익 5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무려 572% 급증했습니다.
순이익은 과거 경영진의 불법행위 관련 배상금 83억 원이 수익으로 잡히면서 전년 대비 419% 늘어난 6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 수출과 기업 거래 확대가 성장 동력
첫 분기 수출액은 1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1% 증가했습니다.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중심으로 분유 판매가 늘었고, 커피 및 단백질 제품도 고르게 성장했습니다.
국내에서는 편의점, 기업형 슈퍼마켓,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식품 서비스 부문도 프랜차이즈 카페와 급식업체 거래처를 늘리면서 전년 대비 13% 성장했습니다.
▪ 주요 제품 브랜드별 실적
• 단백질 브랜드는 전년 대비 72% 급성장
• 커피믹스 제품군은 산양유 단백질 제품 확대로 14% 증가
• 가공유 제품은 초콜릿 음료 중심으로 7% 성장
• 별도 운영 중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및 커피 브랜드는 매출 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 해외 시장 공략 본격화
올해 초 베트남 유통 기업과 제품 공급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4월에는 3년간 700억 원 규모의 추가 공급 계약도 맺었습니다.
“제품 구성 재정비와 판매 채널 효율화, 성장 분야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지속 개선하고 있으며, 분유·커피·단백질 등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