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안전 지원에 나선 서진기업, 전방 부대에 경계 장비와 보호 용품 전달





금속 안전시설 제작 전문업체가 국경 최전방 부대 장병들의 임무 환경 개선을 위해 자체 제작한 장비와 물품을 지원했다.

■ 전방 부대 대상 지원 활동

지난 23일, 두 개 보병사단을 방문하여 경계 장비 및 안전 물품 전달식이 열렸다. 현장에서는 기념 촬영과 함께 국방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안보 환경과 현장 여건

세계 곳곳에서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전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우리나라는 여전히 긴장감이 높은 상황이다. 최전방 경계를 담당하는 부대 장병들은 높은 경계 태세 속에서 임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들은 회사의 기술력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파이프 가공 및 절단·절곡 등 정밀 공정을 거쳐 완성됐다. 야외 환경에 오래 노출되는 전방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설계했다.

■ 대표 의견

대표는 “전 세계에서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지금, 나라를 최전선에서 지키는 분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안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기술을 활용한 사회 공헌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기업 소개

경기도 남양주에 자리한 이 기업은 도로 안전시설과 전기차 충전 구조물 등 다양한 금속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사다. 현장 맞춤형 설계와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여러 산업 분야에 활용 가능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공 조달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 조달청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볼라드, 바리케이트, 지붕 구조물, 분리수거함, 자전거 보관소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며 공공기관 납품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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