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새 수장, 100일 맞아 경영 방향 제시
지역 금융기관인 광주은행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
정일선 은행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금융 현장이 아닌 실제 산업 현장을 방문하며 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그는 “은행의 진짜 경쟁력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온다”며 현장의 의견을 빠르게 실행으로 옮기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미래를 위한 혁신과 변화
빠르게 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역은행으로서의 전통적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미래 금융 환경에 맞는 변화를 함께 준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정 은행장은 “광주은행의 존재 이유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금융을 지원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소상공인 금융 지원, 포용 금융 확대, 지역 맞춤형 상품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더 넓어지는 금융 지원
“지역의 다양한 계층과 산업을 세심하게 살피며 금융 지원의 폭을 넓히겠다”는 방침도 제시했습니다. 단순히 지원을 늘리는 것을 넘어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는 설명입니다.
▶ 새로운 출발, 더 큰 책임
전남과 광주의 통합 특별시 출범으로 광주은행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입니다. 오랫동안 지역과 함께해온 동반자로서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은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 은행장은 “체질이 강하고 과감하게 혁신하며 실행으로 결과를 만드는 은행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