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계에서 활동 중인 배우가 성범죄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검찰은 지난 4월 24일, 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를 성폭력 혐의로 재판에 회부했다. 구속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소가 진행됐다.
사건 개요
작년 12월 서울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피해자는 남 씨의 제자로 알려진 여성이다. 남 씨는 자신의 지도를 받던 여성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올해 2월 이 사건을 검찰에 넘겼으며, 남 씨는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수사 기관은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판단했다.
합의 시도 실패
남 씨 측은 형사조정 절차를 통해 피해자와의 합의를 시도했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면서 무산됐다.
현재 남 씨는 재판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법원의 판단이 이어질 예정이다.